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세포도 생명 (문단 편집) == 작중 상황 == 극중에서 설설희는 짝사랑하던 [[오로라(오로라 공주)|오로라]]가 [[황마마]]를 택하면서 실연을 당하게 되고 그로 인한 충격으로 한동안 정신적으로 방황하게 되는 일을 겪게 된다. 그래도 가끔식 오로라를 그리워하기는 해도 다른 여성([[박지영(오로라 공주)|박지영]])과 결혼을 추진하는 등 겨우 상처를 추스리게 되었으나, 하필이면 115회를 기점으로 몸 상태가 안 좋아지는 기미가 생겨나기 시작하더니 기어이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. 이때 밝혀진 병명은 [[비호지킨 림프종]] 4기 판정, 즉 암에 걸린 것이다. 이에 박지영은 자신은 아픈 사람을 지켜볼 자신이 없으니 헤어지자라며 이별을 고하면서도 그래도 치료를 받고 건강해져라며 설설희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. 하지만 그때 설설희가 치료는 안 받을 생각이라면서 치료를 거부하는 반응을 보였고, 이후 한 말이 바로 위에 나온 대사였던 것이다. 아이러니 하게도 이 말을 한 본인은 오로라와 황마마의 지극한 보살핌을 받아 ~~암세포가 하차~~겨우 회복하였고, 정작 암과는 무관한 [[황마마|남주인공]]이 사고로 죽어서 하차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